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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점수는 하락, GPA는 계속 올라”

지난 12년간 대학입학학력고사(ACT) 점수는 꾸준히 떨어지는 반면 고등학교 내신 성적(GPA)은 지속적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을 주관하는 ACT는 무분별한 A학점 퍼주기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에 대한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16일 ACT가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2010년 평균 21.0점(만점 36점)이였던 ACT 점수는 2021년 20.3점으로 0.7점, 3.3% 하락한 반면, 고등학교 GPA는 2010년 3.22점(만점 4.0)에서 2021년 3.39점으로 0.17점, 5.3% 증가했다.   ACT는 이 같은 GPA ‘인플레이션’ 현상을 지목하고 A학점을 받는 학생들이 많아질수록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대입 준비성에 대한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하면서, 각 고등학교가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를 측정하는 데 정확하고 공평하게 평가하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주요 대학들이 대입시험(SAT·ACT) 점수 제출을 의무가 아닌 선택제로 변경해 GPA 인플레이션 현상이 각 대학의 합격생 선정 과정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고 전하면서, 각 대학이 입학생을 선정할 때 GPA 뿐만 아니라 ACT와 같은 표준시험은 물론 에세이·추천수·수강과목 등 여러 척도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ACT는 이번 연구 조사를 전국 4783개 학교의 학생 439만31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이번 보고서가 응시자 감소를 겪고 있는 ACT가 시험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작성됐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비영리단체 페어테스트 관계자는 16일 고등교육전문매체 인사이드하이어에듀케이션(IHE)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보고서는 ACT의 선전일 뿐이다. 이미 대학들은 입학생 선별과정에서 GPA 뿐만 아니라 다각적으로 학생들을 평가한다”고 지적했다.   ACT에 따르면 2021년 응시자는 130만 명으로 200만 명이 응시했던 2017년 대비 35%, 170만 명이 응시했던 2020년 대비 22% 감소했다. 심종민 기자점수 하락 act 점수 입학생 선별과정 점수 제출

2022-05-16

[오늘의 생활영어] run errands; 심부름가다 볼 일을 보다

(Marsha is at home waiting for the refrigerator repairman … )   (마샤가 집에서 냉장고 수리공을 기다리고 있다…)   Marsha: It's about time! I've been waiting since 9 AM!   마샤: 늦으셨네요! 아침 9시부터 기다렸어요!   Repairman: I'm sorry. I've been very busy today. What's wrong with your refrigerator?     수리공: 죄송해요. 오늘은 아주 바빴어요. 냉장고가 어떻다고요?   Marsha: How do I know? I had to throw away a lot of food.   마샤: 내가 어떻게 알아요? 음식을 많이 버려야 했어요.   Repairman: It's usually the motor. I'll take a look.   수리공: 보통 모터때문에 그렇죠. 제가 한번 볼께요.   Marsha: I hope this isn't going to take a long time. I have to run errands today.     마샤: 오래 걸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오늘 볼 일이 많거든요.   Repairman: It won't take a long time.   수리공: 오래 안걸릴 겁니다.   Marsha: This isn't going to cost an arm and a leg is it?   마샤: 아주 비싼 건 아니겠죠?   Repairman: No it isn't. The motor just needs new wiring. It'll be about $22.   수리공: 네. 모터에 새 와이어를 끼면 돼요. 22달러 정도에요.   기억할만한 표현   *it's about time:늦으셨네요(오실때도됐죠.)   "Here's the bus. It's about time. It's twenty minutes late!    (버스가 보이네요. 늦게도 왔군요.?20분이나늦었어요!)   *cost (one) an arm and a leg: 아주비싸다   "It cost them an arm and a leg to put new car peting in their house."    (그 집은 새 카핏을 까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었습니다.)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심부름가 errands run errands refrigerator repairman 냉장고 수리공

2022-05-16

조교수 6년차에 부교수 못되면 학교 떠나야

미국 대학의 교수도 여러 종류가 있다. 조교수, 부교수, 정교수가 있고 강의가 적은 연구 교수가 따로 있다. 영미권 대학들은 모두 미국을 따르고 있지만 그냥 이름만 같은 경우도 있다. 대학 교직원에 대해서 알아본다.   미국에선 매년 수만명의 박사가 탄생한다. 그 가운데 3명 중 1명은 유학생이다. 학과에 따라서 외국인 학생이 다수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이공계에는 유학생이 더 많은 것이 현실이다.   한국에서 대학까지 마치고 이민 온 사람은 미국 대학에서의 학위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우선 언제부터 박사라고 부르는지 알아보면, 박사학위 논문을 교수들 앞에서 브리핑하는 구두문답시험(Oral Defense)에 대한 결과로 학위 취득이 결정되면서부터 박사라고 부를 수 있다. 구두문답시험을 마치고 박사 논문 제출자를 잠시 나가 있게 하고 논문 심사위원회(Dissertation Committee) 교수들 간의 논의가 진행된 후 제출자를 불러 현장에서 결과를 알려준다. 무사히 구두시험을 통과했을 경우 교수들은 "Congratulations, Dr. Chang"이라고 하며 '박사' 라고 부르며 축하한다. 그래서 논문 제출자가 처음으로 박사라고 불리는 장소가 아마 구두문답 시험장일 것이다.   박사과정에 재학하는 학생 중 기혼자는 50%나 차지해 미국에서는 박사과정 전이나 과정 중에도 결혼하는 사람이 꽤 많다. 여학생의 비중은 46%다. 대다수 졸업생은 연구(40%)와 강의(36%) 등 학문 분야에서 취업하기를 원한다. 또한 22%는 박사 후 과정(Post-Doc)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박사후 과정   박사를 마치고 더 공부하게 되는 과정인 박사후 과정(포스닥)은 일반적으로 1~2년 과정으로 주로 대학교나 연구기관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한다. 요즘은 분야에 따라서 교수가 되기 전 박사 출신들이 거쳐야 하는 과정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연구 경험이 부족하거나 장래에 대해 아직 명확한 계획이 없는 사람에게는 박사 후 과정에 있으면서 연구나 교육 환경에 익숙해 질 수 있다.   또한 소속 교수들과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회도 생기고 박사 후 과정으로 활동하는 기간동안 그랜트(Grant)를 확보하여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그리고 이 기간동안 교수들과 친분을 쌓고 괄목할 만한 연구 활동을 할 수도 있다.   ▶종신교수   대학 교원 일자리로는 종신트랙(Tenure Track)과 비종신 트랙(Non-Tenure Track)이 있다. 종신 트랙 교수는 종신교수(Tenured Professor)로 진급할 수 있고 비종신 트랙은 계약직이다. 따라서 강사(Instructor 혹은 Lecturer)는 계약직에 속하며 간혹 교수(Professor)도 계약직일 수도 있다. 강사는 학과에 따라서 1학기 혹은 1년 계약으로 강의한다. 한 대학에서 5년 이상 강사로 일할 경우 3년 계약을 해주는 대학도 있다. 이런 경우 전임 강사(Senior Instructor 혹은 Senior Lecturer)로 승진된다.   미국 대학 교수 70%가 비종신트랙(Non-Tenure Track) 혹은 파트타임(Part-time) 교원에 속하므로 종신트랙 교수직을 갖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소위 명문대학일 수록 주요 대학 중에는 최고의 명문일수록 계약제 교수의 비중이 낮다.     종신트랙 교수의 직위(Rank)는 3가지로 구분된다. 조교수(Assistant Professor), 부교수(Associate Professor), 정교수(Full Professor)가 있다.   ▶교수의 직위 종신트랙에 있는 조교수는 매년 심사를 받는다. 6년 째에는 부교수로 승진할 기회가 생긴다. 이때 부교수로서의 승진은 6년 째에는 의무적이기 때문에 승진이 안 될 경우 1~2년 후 대부분 학교를 떠나야 한다. 그래서 한국에 귀국한 교수 중에서 미국 대학에서 부교수 이상을 했던 경우가 찾기 어려운 이유다. 대학에 따라서 종신 트랙 부교수일 경우 이미 종신직 계약(Tenure)을 받은 종신 교수일 수도 있고 아직 없는 교수일 수도 있다. UC는 보편적으로 부교수에게 종신직을 준다. 부교수에게서 정교수로의 승진은 교수에게 선택권이 주어지는데 원칙적으로 최소 5년은 기다려야 한다. 주요 사립대학에는 33%만이 종신직 혹은 종신트랙 교수이며 주요 공립대학에는 49%다.   ▶정년 퇴직  미국 대학에는 정년 퇴직 제도가 없다. 미국 대학의 비종신 트랙 교수는 강의 또는 연구전담으로 역할이 나뉜다. 비종신 트랙 교수는 대학교에 따라서 임상교수(Clinical Professor), 임상실무교수(Professor of Clinical Practice), 강의교수(Teaching Professor), 연구교수(Research Professor) 등 내부적으로 다양하게 부른다.   ▶강의 교수의 강의 부담은 천차만별이다. 연구중심 대학(Research University)의 종신트랙 교수는 한 학기에 평균 2과목 정도를 가르친다. UC가 여기에 속한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Liberal Arts College)나 사범대(Teaching University)는 강의 부담이 더 크다. 한 학기에 평균 3~5과목을 가르친다. 1주일에 9~15시간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리버럴 아츠 칼리지나 사범대는 일반적으로 조교가 없다. 반면 연구중심 대학의 교수는 강의가 적은 대신 연구 활동에 비중을 둬야 한다.   반면 리버럴 아츠 칼리지나 사범대의 경우에는 연구보다는 강의가 중요하다. 과목의 규모에 따라서 한 과목이 두 과목으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다.   또 연구 기금을 확보하거나 보직, 주요 연구에 임할 경우에도 강의 부담이 줄어든다. 따라서 연구중심 대학에서는 1년에 1~2 과목만 가르치는 교수도 있다. 학장(Dean)급 이상은 행정교수(Administrative Faculty)로서 일반적으로 강의가 완전 면제된다.   ▶조교   조교는 교수를 돕는 대학원생들로 구성돼 있다. 조교는 TA(Teaching Assistant)와 RA(Research Assistant)가 있는데 TA는 교수 강의를 보강하는 역할을 한다. 교수가 1주일에 한 두번 강의하면 TA는 섹션이나 그룹토의(Group Discussion)를 맡아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외에 수업 계획서, 시험문제 출제, 시험 채점, 학생기록 관리, 학생 상담 등을 보조한다. RA는 교수의 연구 보조 역할을 한다. 따라서 연구에 필요한 자료 수집, 연구 대상 모집, 자료 분석 등을 돕는다. 조교는 주로 박사 과정에 있는 학생들로 구성돼 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석사 과정의 학생도 있다. 조교 활용은 사범대보다는 연구중심 대학에서 활용되는 제도다. 따라서 사범대에는 조교가 없거나 많지 않은 대신 강사가 많다. 행정 업무를 돕는 교직원은 스태프라고 하고 교수진은 포괄적으로 패컬티(Faculty)라고 부른다.   ▶박사과정 조교   대부분 박사 과정은 입학 조건으로 조교직을 4~5년 간 제공한다. 최고 50% FTE(풀타임.주 평균 20시간)까지 배당 받을 수 있는데 간혹 첫 해에는 조교직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교수가 목적이라면 박사 과정 기간 TA와 RA 경험이 중요하다. 신규 조교들은 첫 학기를 시작하기 전 수업방식, 학생 관리, 학과 규칙 등 전반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조교의 봉급은 50% FTE 기준 월급으로 제공된다. 급여 외에 건강 보험도 포함된다. 여름학기에 조교 활동을 하게 되면 별도의 수당이 나온다. 조교직은 주로 본인 학과에서 이루어지나 경우에 따라서 다른 학과에서 활동할 수도 있다. 경제학과 학생이 경영학을, 심리학과 학생이 교육학을 가르칠 수도 있다.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유학생 조교는 언어 부족문제로 연구활동에 제약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학교측에서 별도의 영어시험을 요구하기도 한다. 장병희 기자조교수 부교수 조교수 부교수 박사과정 전이 연구 교수

2022-05-15

'이력서' 잘 만들어 놓으면 추천서·장학금 지원 때 유리

AP 시험이 끝나는 지금 이 시점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11학년들의 중요한 것 중 하나는 그동안 고교 3년을 정리하는 이력서를 만드는 과정일 것이다.     여름방학 동안 지원할 대학의 리스트를 만들고 그에 따른 에세이 계획 등 해야 하는 많은 것들을 여름방학 동안 해야 하는데 이때 이제까지의 모든 고교 생활을 통하여 해오던 것들을 정리하여 이력서를 만들어 보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아 있다.   새 학기가 시작하면 12학년의 시작과 함께 곧바로 얼리 디시즌으로 지원하는 대학들에 대한 추천서를 부탁할 선생님들을 찾아가야 하는데 이때에도 이렇게 자신의 이력서를 드린다면 그 학생의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학생의 교실 밖에서의 몰랐던 모습까지 알 수 있으며 학생을 이해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에 좀 더 심도 있는 추천서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력서를 준비해 놓는다면 장학금 지원을 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원서를 넣기 전까지 남아 있는 시간 동안 이력서에 부족한 면을 좀 더 채울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 있어 이력서를 좀 더 돋보이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경험과 모든 정보를 빠르고 읽기 쉽게 요약하는 것이 중요하며 글자의 크기도 너무 작은 사이즈를 피하여 10~12사이즈로 하고 여백을 두면서 작성하는 것이 좋겠다.   어떤 것들이 이력서에 들어가야 하는지 섹션별로 살펴보자.   ▶기본사항   이력서 작성 시 가장 먼저 할 부분이 맨 위에 작성할 학생의 개인 정보이다. 자신의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주소 등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개인 정보가 먼저 기재가 되어야 한다.   ▶교육   고등학교 9학년부터 12학년까지 들었던 과목을 모두 나열하여 적는다. 12학년을 아직 시작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12학년에 택해야 하는 과목들을 이미 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12학년 클래스까지 기입하되 학년별로 나누어 매년 수강한 과목들을 나열한다     또 수강한 과목뿐만 아니라 전체 GPA(W, UW)와 SAT, PSAT, ACT 등의 점수도 기재해야 하며 고등학교 이름과 졸업 년도 등의 자세한 정보도 빠짐없이 기재한다. 때에 따라서는 학생의 학교 전교 등수나 AP 시험 점수를 같이 기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외활동   학교 내에서의 클럽활동이나 학교 밖에서의 모든 개인적인 활동을 기재하는 섹션으로 시작한 날짜와 끝난 날짜 등을 빠짐없이 기재하며 또한 학교에서나 밖에서 맡은 직책이 있다면 직책 또한 기재한다.     학생의 개인적인 업적에 따라서 리서치나 봉사활동 등 따로 분리하여 기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이런 액티비티를 기재할 때는 가장 최근의 순서대로 기재하는 것이 좋겠으며 간략한 문장으로 액티비티에 대한 설명을 기재하면 좀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학생이 고교 시간 동안 직업을 가졌다면 이 섹션에 포함하면 된다. 학생이 고교 시절 직업을 가진다는 것은 입학 사정관에게는 학생의 나이에 할 수 있는 직업의 한계를 알기 때문에 직업 자체로 도움은 되지 않지만, 책임감 있는 학생의 모습을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일을 한 경력 또한 빠짐없이 기재하는 것이 좋겠다.     ▶Achievements/Awards/Honors   이제까지 수상한 이력들을 연도 수와 함께 상에 대한 간략한 설명을 첨부하여 이 섹션에 기재한다.     이렇게 최소한 이력서의 내용을 섹션 별로 필요한 요소들을 정리해 보았지만, 학생 개개인에 따라선 Additional Skills, Hobbies, Projects 등 자신을 좀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섹션을 첨가해서 만들 수도 있겠다.     이력서 작성을 하기 전에 좀 더 많은 조사를 하고 온라인에 나와 있는 다양한 이력서의 양식을 비교하고 참고로 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형태의 이력서 만들기를 해본다.     이는 12학년 올라가는 학생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10학년이나 11학년을 올라가는 학생들도 미리 이력서를 작성해 보면 자신이 앞으로 채워 나가야 하는 부분들을 하나씩 메꾸어 나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이력서를 저학년부터 미리 작성해 보는 것이야말로 대학 준비의 큰 틀을 잡고 계획할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여름방학에 한 번 작성을 해보는 것이 좋겠다.   ▶문의: (323)933-0909   www.Thebostoneducation.com 수 변 원장 / 보스턴 에듀케이션이력서 장학금 이력서 작성 최소한 이력서 이력서 만들기

2022-05-15

대입 부정·편법 막는 것이 인재 선별·양성만큼 중요

요즘 한국의 상위층 인사들의 자녀 대학 준비 중에서 평범한 학생들은 생각할 수 없을 것 같은, 부모 찬스를 활용한 부모들 간의 품앗이 인턴십이나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여기에는 그리 훌륭하지 않은 인터넷 언론에 인터뷰 기사를 올리는 방식을 이용하기도 하고 그리 훌륭하지 않은 해외 논문 게재 사이트나 학회지 등에 연구자 및 논문 공동저자로 참여하는 것 같은 일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이런 기사들이 자극적인 제목과 내용으로 독자들의 눈길을 끄는 일이 최근 들어 더 빈번해지고 있다. 사안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이런 일들이 공분을 사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는, 평범한 학생들이라면 도저히 얻을 수 없는 부모 찬스가 공직자와 교수, 부유층 자녀들에게는 너무나 쉽게 주어진다는 점이다. 이런 기회는 사회적 약자나 기회가 적은 학생들로서는 경쟁에 참여할 기회가 제대로 주어지지 않는 데다가 어렵게 관문을 뚫었다 해도 경쟁에서 이기기 어렵다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둘째는 이러한 학생들은 특별한 능력을 보여주거나 실질적인 성취를 이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대단한 일인 양 보이게 하는, 이른바 포장이 잘 되어있다는 점에서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 학생의 능력으로는 하기 어렵거나 불가능에 가까운 일들을 다른 사람의 조력을 받아 만들어 내거나 이를 입시에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단발적인 일이 아니라 어떤 현상을 이루는 측면이 있다. 이런 현상이 두드러질수록 실제로 뛰어난 능력을 갖추고 있는 학생이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상당한 성취를 이룬 유능한 학생들이 부당하게 손해를 보게 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게 된다.   현대와 같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는 학교 교육 현장에서도 모든 학생들을 일정 수준까지 동등하게 교육한다는 보편적이고 기본적인 목적을 이루는 것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향이 있다. 그보다는 학생 간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서 더 우수한 학생을 가려내기 위해 학교 내의 순위 결정 등에 치중하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부모들이 경제적인 경쟁 구도 속에서 얻은 부를 활용해 자녀들이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여러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더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는 시대가 됐다.     이런 상황에서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더 많은 것을 지원할 수 있는 상위층의 자녀들이 학업적으로 우수할 수밖에 없는 것도 기정사실이다. 이미 부모의 우월한 사회적, 경제적 지위가 쉽게 대물림되고 있고 교육과 혼인 이외에는 계층 간 차이를 극복할 수 없는 시대에서 교육이라고 예외가 되라는 법은 없다. 그럴수록 상위층에 기회가 집중될 수밖에 없으니 사회적, 국가적으로 볼 때 안타깝기 그지없는 일이다   이런 시대에 어느 계층에 속했든 간에 자녀 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어느 부모에게나 마찬가지다. 이는 본능이며 쉽게 막을 수 없는 일이다. 부정과 편법, 불법적인 방법은 어렵지 않게 널려 있고 그것들은 상위층에 더욱 손쉽게 제공될 수 있게끔 되어 있다.     무엇보다도 대학들의 입학 사정관들이 고도의 정의감과 숙련된 사정 기술을 가지고 부정과 불법을 가려낼 수 있어야만 이러한 행태들을 자제하도록 만들 수 있고 모두에게 공정하고 공평한 기회가 돌아갈 수 있다. 또한 사법기관들도 교육기관과 교육자, 교육 서비스 제공자, 학생들의 불법적 행태에 가차 없는 제재를 가하여야 한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국민적으로 한껏 높은 시민의식과 도덕심, 교양으로 수준 높은 도덕 문화를 한시 빨리 이루어야 한다. 또한 국가는 공직자와 교육자, 부유층의 부정과 불법 행태들이 적어도 교육에만은 발을 붙이지 못하도록 방안을 마련하여야 할 것이다.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많은 학생들을 가려내는 일은 사회의 일꾼으로서 크게 쓰일 인재를 기르는 일만큼이나 중요하다.   ▶문의: (213)738-0744             www.DrYang.us 양민 박사 / DrYang. US대입 부정 교육자 부유층 자녀 교육 제공자 학생들

2022-05-15

[오늘의 생활영어] you don't say; 그게 정말이에요?

(Irene and Randy are having coffee … )   (아이린과 랜디가 커피를 마시고 있다 …)   Irene: So how are you Randy?   아이린: 그래 어떻게 지내 랜디?   Randy: I'm good. And yourself?   랜디: 좋아. 넌?   Irene: I'm good.   아이린: 난 좋아.   Randy: It was great running into you at the mall yesterday.   랜디: 어제 샤핑 몰에서 만나서 반가왔어.   Irene: Yes. I was so surprised to see you.   아이린: 응. 보게 돼서 놀랐어.   Randy: Do you still work downtown?   랜디: 아직도 다운타운에서 일해?   Irene: Yes. I'm still working at the bank. And you?   아이린: 응. 아직 은행에서 일하고 있어. 너는?   Randy: I'm teaching English at a private school near downtown.   랜디: 나는 다운타운 근처 사립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쳐.   Irene: You don't say?   아이린: 정말?   Randy: Yes. We should grab a bite for lunch sometime.   랜디: 응. 언제 같이 점심 먹자.     ━   기억할만한 표현     * run into (someone): ~와 마주치다     "I ran into my teacher at the supermarket today." (오늘 수퍼마킷에서 우리 선생님과 우연히 마주쳤어요.)   * do you (or does one) still … ?: 아직도 ~합니까?   "Do you still have that old car you used to drive?" (예전에 몰던 그 오래된 차 아직도 운전하세요?)   * grab a bite: (구어체) 뭘 먹다     "Do you want to grab a bite at a restaurant by the beach?"     (바닷가에 있는 식당으로 뭐 먹으러 갈래요?) 오늘의 생활영어 say you randy randy are mall yesterday

2022-05-15

UC 학비인상 보류·가주 신입생 확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인 UC가 검토하던 학비 인상 조치가 보류될 전망이다.     개빈 뉴섬 주지사가 13일 발표한 2022-23년도 수정 예산안에 따르면 UC는 내년도에 사상 최대 규모인 총 3억7300만 달러가 배정됐다.     이는 일반 기금 2억5000만 달러 외에 가주 출신 학생들을 추가 등록하는 데 필요한 지원금 9900만 달러도 포함돼 있다.  또 기후 연구와 난독증 연구 및 캠퍼스 건물 보수 및 기타 관리를 위해 1회성 지원금으로 2억9500만 달러를 별도로 받게 된다.     특히 뉴섬 주지사는 향후 5년 동안 UC에 일반 기금의 5%를 매년 추가해 예산을 배정하겠다고 약속해 UC이사회에서 추진하던 학비 인상 조치는 중단될 것으로 보인다.   UC는 팬데믹 이후 늘어난 지원자들을 더 수용하라는 주 정부의 압력에 올 가을학기부터 오는 2026년까지 산하 10개 캠퍼스에 연간 2000명을 추가로 뽑기로 했다. 특히 경쟁률이 심한 UCLA와 UC버클리, UC샌디에이고는 기존 등록생 규모보다 15%까지 확대하고, 유학생과 타주 출신 등록생은 축소하는 대신 가주 출신 등록생을 연간 900명씩 추가하기로 했다. 이같은 조치로 내년에도 가주 출신 지원자들의 UC 합격률은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23개 캠퍼스로 구성된 캘스테이트(CSU)도 등록생 규모를 늘릴 수 있도록 전년도 예산보다 5% 증가한 3억4110만 달러를 지원받는다.   커뮤니티 칼리지의 경우 UC와 CSU로 편입하는 학생 수를 늘리고 2026년까지 준학사 학위, 자격증 취득자를 지금보다 최대 20%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16억 달러가 별도로 배정됐다.   한편 이날 뉴섬 주지사가 발표한 3006억 달러 규모의 수정 예산안에 따르면 고소득층의 소득증대에 따른 세수 급증으로 발생한 975억 달러의 흑자에 힘입어 낙태 치료를 지원하고, 의료 종사자에게 상여금을 지원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지출한다.   지출안에는 차량을 소지한 가주민에게 1인당 400달러씩 환급하고,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및 중산층 가정에 보육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연체된 공과금을 대신 납부하는 등 181억 달러에 달하는 ‘인플레이션 완화패키지(Inflation Relief Package)’도 포함돼 있다. 〈본지 5월 13일자 A-3〉 장연화 기자학비인상 신입생 출신 지원자들 등록생 규모 출신 등록생

2022-05-13

[오늘의 생활영어] part ways; 각자 길을 가다 헤어지다

(Randy is talking to Irene at a mall a friend he hasn't seen in a long time … )   (랜디가 오랫동안 못보고 지낸 친구 아이린과 샤핑몰에서 얘기한다…)   Randy: Hi Irene! How are you?   랜디: 아이린! 어떻게 지내?   Irene: I'm good. It's been a long time.   아이린: 난 좋아. 오랜만이네.   Randy: Yes it has about six months.   랜디: 그래 한 6개월 됐나.   Irene: You're looking good.     아이린: 좋아 보여.   Randy: Thank you and you as well. How's your boyfriend Cliff?   랜디: 고마워 너도 좋아보여. 남자친구 클리프는 어떻게 지내?   Irene: Oh we're not together anymore. We parted ways.     아이린: 아 우리 더이상 사귀지 않아. 헤어졌어.   Randy: You broke up?   랜디: 헤어졌어?   Irene: Yes. We just didn't see eye to eye with each other on a lot of things.   아이린: 응. 여러가지 일에 대해 의견 차이가 많았어.   Randy: That's too bad.   랜디: 그랬구나.   Irene: And how's by you?   아이린: 그래 너는 어떻게 지내니?     ━   기억할만한 표현     * to break up (with someone): ~와 (사귀다가) 헤어지다     "They broke up about two weeks ago." (그 사람들은 2주 전 헤어졌습니다.)   * don't see eye to eye with one: 동의하지 않다     "My father-in-law and I don't see eye to eye on politics. We're always disagreeing." (장인어른과 저는 정치에 있어서는 견해가 다르죠. 항상 서로 이의를 제기하죠.)   * how's by you: (격의없이) 어떻게 지내세요?   "Hi Jim. How's by you?" (안녕 짐. 어떻게 지내?) 오늘의 생활영어 ways irene at part ways see eye

2022-05-13

[오늘의 생활영어] that brings back memories; 옛날 생각이 나게 하네요

(Matt is talking to his friend Dave … )   (맷이 친구 데이브와 얘기한다 …)   Matt: Hey Dave come take a look at my new car.   맷: 데이브 와서 내 새 차좀 봐.   Dave: (looking at Matt's car) New car? You mean old car. That's a 1957 isn't it?   데이브: (맷의 차를 보며) 새 차라니? 오래된 차겠지. 그거 1957년생이지 안그래?   Matt: Yes it is. And it's in cherry condition.   맷: 그래. 게다가 상태도 아주 깨끗하잖아.   Dave: You must have paid a mint for it.   데이브: 돈 아주 많이 줬겠네.   Matt: Not really. I bought if off a man who is retired and he didn't want it anymore.   맷: 그렇지도 않아. 은퇴한 사람한테 샀는데 더이상 갖고 싶지 않았대.   Dave: 1957! That brings back memories.   데이브: 1957년이라니! 옛날 생각 나는군.   Matt: It does doesn't it? The early years of rock and roll.   맷: 정말 그렇지? 로큰롤 전성시대의 초기.   Dave: And life was a simpler time.   데이브: 삶이 훨씬 더 간단했지.   Matt: The world has changed since then hasn't it?   맷: 세상이 많이 변하긴 했어 그렇지?   Dave: It sure has.   데이브: 정말.   ━       기억할만한 표현   * it's (or something) is in cherry condition: (구어체) 아주 좋은 상태 깨끗한 상태    "Wow look at that old bicycle. It's in cherry condition."   (와 저 오래된 자전거 좀 보세요. 상태가 아주 좋은데요.)   * to pay a mint for it (or something): 돈을 많이 주고 사다     "He paid a mint for his wife's ring for her birthday." (그는 아내 생일 선물로 반지를 비싸게 주고 샀습니다.)   * a simpler time: (삶이 덜 복잡했던) 간결했던 (단순 순수) 시대     "Life is so complicated these days. I remember a simpler time when I was a kid." (요즘은 삶이 아주 혼잡합니다. 제가 어릴적에는 훨씬 단순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  오늘의 생활영어 memories 옛날 옛날 생각 back memories 친구 데이브

2022-05-12

[오늘의 생활영어] good point; 좋은 지적입니다, 말씀 잘하셨습니다

 (Wayne is talking to his wife in the kitchen … )   (웨인이 부엌에서 아내와 얘기한다…)   Wayne: Do you have something in mind for dinner?   웨인: 저녁 뭐 먹을 지 생각해둔 게 있어?   Fran: I'm going to fix some pork chops.   프랜: 포크찹 만들 거야.   Wayne: I'm afraid they have seen better days.   웨인: 고기가 상한 것 같아.   Fran: That's strange. I just bought them the day before yesterday.   프랜: 이상하네. 바로 그저께 샀는데.   Wayne: Well I forgot to put them in the refrigerator.   웨인: 내가 냉장고에 넣는 걸 잊어버려서 그래.   Fran: That's money down the drain. Now what should we eat?   프랜: 돈만 손해 본 거네. 그럼 이제 우리 뭘 먹지?   Wayne: Why don't we eat out?   웨인: 밖에서 사먹을까?   Fran: Again? Weren't you complaining that it's too expensive to eat out?   프랜: 또? 당신이 외식은 비싸다고 불평하지 않았어?   Wayne: Yes but we don't have anything else to eat.   웨인: 그랬지만 우리 다른 먹을 게 없잖아.   Fran: Good point. I guess we have to eat out.   프랜: 좋은 지적이야. 밖에서 먹을 도리밖엔 없네..   기억할만한 표현   * have something in mind: 생각중이다 고려하다     "I had something in mind for the weekend but now I have to work." (저는 주말에 뭘 하려고 생각해두었는데 일을 해야하게 됐습니다.)   * (someone or something) has seen better days: 상하다 한물가다   "Sally's car has seen better days." (샐리의 자동차는 이제 한물 갔습니다.)   * down the drain: 낭비하다 허사로 돌아가다   "No one ate anything so there's more food down the drain." (아무도 안먹었기 때문에 더 많은 음식을 낭비하게 됐습니다.)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point good good point better days california international

2022-05-11

[오늘의 생활영어] pull through; 결국 살아나다, 회복하다

(Barry is in his office talking to Sherrill … )   (배리가 사무실에서 셰릴과 얘기한다 …)   Sherrill: Where were you yesterday?   셰릴: 어제 어디 있었어?   Barry: I had to take my mother to the hospital.   배리: 어머니 모시고 병원에 가야했어.   Sherrill: Again? What is it this time?   셰릴: 또? 이번엔 또 뭐야?   Barry: They think it might be her heart.   배리: 심장인 것 같아.   Sherrill: How is she today?   셰릴: 오늘은 좀 어떠셔?   Barry: Not so hot.   배리: 그저 그래.   Sherrill: How serious is it?   셰릴: 얼마나 심각해?   Barry: She has to have a nurse around the clock.   배리: 간호사가 옆에 항상 있어야 돼.   Sherrill: Well I hope she pulls through this one.   셰릴: 이번에도 회복하셔야 될텐데.   Barry: Me too. She's been through a lot.   배리: 나도. 많은 일을 거치셨으니 말야.     ━   기억할만한 표현     * not so hot: 별로 좋지 않다 그저 그렇다   "The movie I saw yesterday wasn't so hot." (어제 본 영화는 그저 그랬습니다.)   * around the clock: 밤낮 가릴 것 없이 항상     "She flew around the clock to get here for the wedding."     (그녀는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밤낮으로 날아왔습니다.)   * (one) has been through a lot: 많은 역경을 거치다     "For someone so young she's been through a lot."     (그렇게 어린 나이에 그녀는 많은 역경을 거쳤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pull 회복 she pulls you yesterday so hot

2022-05-10

[오늘의 생활영어] feel or look like death warmed over; 아주 피곤하다 탈진해 보인다

(Two friends are talking in Sam's apartment … )   (친구 둘이 샘의 아파트에서 얘기하고 있다…)   Alice: You don't look so good. What's wrong?   앨리스: 너 좀 안좋아보여. 왜 그러니?   Sam: My head's stuffed-up I've got a runny nose and I ache all over.   샘: 코가 꽉 막힌데다가 콧물도 흐르고 온 몸이 아파.   Alice: Poor guy. What are you taking for it?   앨리스: 이런 불쌍할 때가. 약은 뭘 먹고 있니?   Sam: Nothing. I don't have anything to take.   샘: 아무것도. 먹을 약이 아무 것도 없어.   Alice: Let me see what I have in my apartment. In the mean time drink some juice.   앨리스: 우리 아파트에 뭐가 있는지 좀 볼게. 그동안 넌 주스를 좀 마시고 있어.   Sam: Okay but please hurry.   샘: 알았어 좀 서둘러 줘.     (later … )(좀 후에…)   Alice: I'm back. How are you doing?   앨리스: 나 왔어. 좀 어떠니?   Sam: I feel like death warmed over.   샘: 피곤해 죽겠어.     Alice: Well I brought some pills.   앨리스: 자 내가 약을 좀 가져왔어.   Sam: Great! I need some relief.     샘: 잘됐네! 이제 좀 살자.    기억할만한 표현   * stuffed-up: (감기 등으로) 코가 꽉 막히다   "I have been stuffed-up for four days."     (전 벌써 나흘 째 코가 꽉 막힌 채인 겁니다.)   * a runny nose: 흐르는 콧물    "Robin has a sore throat and a runny nose."     (로빈은 목이 아프고 콧물이 흐릅니다.)   * in the mean time… : 그동안     "I didn't see Laura for two years and in the mean time she got married."     (전 2년동안 로라를 못봤는데 그동안 걔가 결혼을 했더군요.)     California International University www.ciula.edu (213)381-3710오늘의 생활영어 death feel mean time like death look so

2022-05-09

11학년생 5월부터 시니어 대입 준비 시작해야

희망대학 10개 정도 선정 에세이 구상은 여름부터   액티비티 포기 아직 일러 대학 탐방 시간낭비 조심   5월에는 시니어들이 대거 졸업한다. 이제부터 11학년생이 최고 학년인 시즌이  시작됐다. 자녀들에게는 백투스쿨하는 8월 중순에야 12학년 생활이 시작되지만 부모들에게는  자녀의 12학년이 5월부터 시작된다. 바로 5월1일을 기해서 모든 시니어들은 자신이 진학할 학교를 확정해서 대학에 통보를 완료한 상태로 12학년은 이미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마지막 AP시험을 마치고 기말고사만 마치면 끝이기 때문이다.     이제 5월이 시작됐는데 이미 12학년이냐고 되물을 수 있다. 하지만 AP시험 준비는 마쳤을 상황이고 기말고사도 곧 지나간다. 그러면 6월이다. 이는 방학을 의미하는 것이다. 6월에 가서 뭔가를 준비한다고 나서는 자녀를 두고 봐서는 안된다. 아주 특이한 경우, 자녀가 스스로 알아서 하는 수가 있다. 하지만 이는 매우 드문 경우다.     ▶6월 본격적 대입 시작: 희망대학 찾기   봄 학기를 끝내면서 자녀의 계획표에는 없겠지만 대입 과정이 시작된다. 그것은 바로 희망 대학 선정작업부터다. 이제까지 대학 선정과 관련된 이론과 실제에 있어서 가장 많이 사용된 방법이 드림 스쿨, 매치 스쿨, 세이프티 스쿨로 나누는 것이다. 진부한 측면이 있지만 별다른 대안을 찾기 어렵다.   가주 출신을 기준으로 따져보자. UC 9개 캠퍼스를 보면 자녀들의 GPA와 교내 등위로 대략 맞춰볼 수 있다. 버클리인지 LA인지 혹은 머시드에서 데이비스까지 세워볼 수 있다.   아이비리그로 대표되는 명문 사립대학과 리버럴 아츠 칼리지까지 꼽아 볼 수 있다. SAT점수도 참고해볼 수 있다. 대학 입시에서 대학 선정은 현실이다. 너무 높은 목표는 불필요한 시간 낭비일 수 있다. 지금 시점에서는 합격 가능한 대학을 알아봐야 한다.   대입 컨설팅 전문가들은 "희망 대학은 대략 10개의 학교로 줄이는 게 좋다"며 요령을 설명한다. 우선 "가능하다면 합격이 가능할 것같은 대학을 50%쯤 잡고 아래 위로 드림스쿨과 세이프티 스쿨을 선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래도 원서는 결국 20개를 쓴다지만 그래도 10개로 압축하는 게 좋다.   물론 치열한 입시 경쟁이 매치 스쿨이 매치되지 않고 세이프티 스쿨이 결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 입시 관련 업계의 최근 입시 결과에 따른 분석이다. 그래도 계획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과정과 결과가 다르다. 드림 스쿨을 50%쯤 잡고 그 중에서도 난이도를 정해서 목표를 정하는 게 왕도다.     ▶여름방학에만 할 수 있는 것: 캠퍼스 투어   희망 대학 중 몇 곳을 여름방학에 캠퍼스 투어로 직접 방문하는 것이 좋다. 모든 대학에 갈 수는 없더라도 일부라도 가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남가주 출신이라면 가까운 UC계열 대학과 옥시덴탈 칼리지, LMU, 페퍼다인, 캘텍에 가 볼 수 있다. 물론 자녀의 희망 리스트에 있는 곳이어야 한다. UCLA에 도저히 갈 수 없는 성적인데 탐방에 나서는 것은 아쉽지만 시간 낭비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부모 중에는 자녀의 동기부여를 위해서 탐방을 강행하기도 한다. 하지만 11학년에서 12학년에 다가서는 시점에서의 동기부여는 의미가 없다. 동기 부여는 9학년이나 10학년에 필요한 것이다. 아직도 자녀가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면 전체 입시 전략을 다시 짜야 한다.     LA인근 지역에 대한 탐방이 끝나면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대학에도 방문한다.아울러 시간과 재정적 여유가 있다면 동부에 있는 대학에도 탐방한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가능성이 없는 대학에는 교문 앞에도 가지 않는 게 좋다. 시간낭비다.   예를 들어 동부 대학중 자녀가 갈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가본다. 만약 NYU에 관심이 있다면 가족 여행으로 뉴욕을 택하고 그 일정 중 하루를 NYU에서 머무는 것으로 계획한다. 현실적으로 가능한 학교를 가봐야 배우는 것도 있고 입시에도 도움이 된다. 그저 가족들의 자기 만족을 위해서 보스턴의 대학을 찾아가는 일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방학에 해야 하는 것: 에세이 쓰기, 추천서   희망 대학 선정과 아울러 여름방학에 해야 하는 중요한 것이 에세이 쓰기다. 공통지원서에는 공통 에세이와 학교마다 추가 서류, 추가 에세이가 있다. 희망 대학에 맞춰서 주제를 미리 파악하고 여름방학에 대략 작성해 놔야 한다.   물론 현실적으로 여름방학에 미리 작성할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다. 하지만 부모가 아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은 천지차이다. 대입을 앞둔 부모라면 여름방학의 에세이 작성을 꼭 기억해야 한다.   또한 추천서를 누구에게 부탁할 것인지도 여름방학에 생각해 둬야 한다. 누가 자녀를 제대로 알고 제대로 추천서를 써 줄 사람인지 파악해야 한다.     막상 8월 개학 후에는 이런 작업이 쉽지 않다. 왜냐하면 누구나 추천서 써줄 사람을 찾기 때문이다.    ▶너무 늦은야때는 없다: 과외 활동   12학년을 앞둔 시점에서 엑스트라 커리큘러 액티비티 즉, 과외활동을 새롭게 시작하는 학생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다르다. 학생들의 얼굴과 경험이 모두 다르듯이 상황이 다를 수 있다.   12학년이 되는 여름방학에 시작한 과외활동이 입학사정관에게 깊은 인상을 줄 가능성은 별로 없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3~4년간 내내 해온 액티비티에 점수를 더 준다. 하지만 3년간 해온 액티비티가 2개 뿐이고 몇 칸이 남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전문가들은 "빈 칸보다는 한 줄이라도 적어 넣는게 중요하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서 1만 달러를 내고 스탠포드대학에서 운영하는 서머캠프에 참가하는 것이나 친구들과 간단한 등산 클럽, 하이킹 모임 만들어서 이를 써넣는 것이나 한 줄 채우는 것은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2~3개가 다른 액티비티라고 해도 입학사정관 입장에서는 별로 다를 게 없다. 그러니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이런 저런 것이라도 시도해서, 비록 훌륭하지 않더라도 빈 칸으로 놔두지 말라는 것이다.   교회 주말 학교에서 노래를 부르거나 어떤 봉사를 하고 그것이 1주일에 한 번 씩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입학 사정관들은 이런 것이 별다른 봉사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겠지만 하지 않고 빈칸으로 비워두는 것보다는 낫다.   물론 빈칸 채우기용 '엑스트라' 액티비티도 에세이에 남기면 된다. 에세이 쓸 때 반영할만한 활동으로 여름방학에 열심히 노력하도록 독려하는 게 좋다. 곧 12학년이 된다고, 과외 활동이 적다고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UC대학들만 해도 과외활동을 변별력에 넣는 경우가 많다.     ━   알면 도움되는 교육용어     ▶CollegeBoard(칼리지보드)=전국적인 차원에서 적성검사와 학습성취도 시험을 주관하는 비영리 기관으로 비영리 회원제 협회로 4200군데에 달하는 각급 학교, 칼리지, 대학, 교육관련기관이 회원이다. 대학 표준시험인 SAT 및 PSAST/NM-SQT, CLEP, AP 등을 주관한다. 웹사이트: www.collegeboard.com   ▶Community College(커뮤니티 칼리지)=주정부가 운영하는 2년제 대학으로 인근 주민과 학생에게 기초 학문과정, 기술 과정, 평생 학습과정을 제공한다. 학비가 저렴하고 입학이 쉽다. 고교생들이 고교에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AP과목 대신에 수강한다. 2학년을 마치고 4년제 타대학으로의 편입하는 경우가 많다. 커뮤니티 칼리지 연합회에 따르면, 미국내 커뮤니티 대학수는 1200여 개로 전체 대학의 46%에 달한다. 장병희 기자학년생 시니어 대학 입시 희망 대학 대학 탐방

2022-05-08

대입 계획 9학년부터 세워야…대학과 소통도 빠를수록 좋아

대학 입시 준비에는 치밀한 계획이 수반돼야 한다.     많은 학생들은 대학이 우수한 성적과 인상적인 과외 활동, 훌륭한 추천서를 갖춘 학생들을 선호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대학들은 더 미묘한 요소들도 들여다본다.     누구나 대학 입시는 처음 치르기 때문에 자칫하면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러 입시를 그르치기가 쉽다. 입시를 준비할 때 염두에 둬야 할 사항들을 짚어보자,   첫째, 최대한 빨리 대학 입시 플래닝을 시작하는 것이다.     일부 학생들은 대학 지원서 작성 및 제출 시즌이 닥치기 직전까지 입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지 않는다. 막연하게 대학에 가겠다는 생각만 있을 뿐, 준비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다가 12학년 가을학기가 시작되고, 막상 원서를 써야 할 시기가 다가오면 그제야 허둥지둥 모든 것을 시작한다. 그러면서 뒤늦게 자신이 결정적인 실수를 저질렀고, 회복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대학 입시 준비는 일찌감치 시작해야 한다. 가능하면 9학년 때부터 차근차근 한 단계, 한 단계 밟아 나가야 한다. 대학 계획에서는 모든 요소들이 고려 대상이 된다.     고등학교를 시작하면서부터 대입 계획을 시작하라. 대입 계획에는 내가 지원하고 싶은 대학이 어디인지 생각해보는 것도 포함된다. 전체적인 고등학교 성적이 어떻게 될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일찌감치 대학들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고등학교 시절을 거치면서 조금씩 수정해 나가도 된다.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9학년 때부터 수업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어떤 수업을 수강하느냐에 따라 나중에 대학에 지원할 때 선택의 폭을 넓힐 수도, 좁힐 수도 있다.     9학년 때 성적도 고등학교 전체 GPA 계산에 반영된다. 물론 9학년은 여러 가지를 경험하고 탐험하며, 실패를 해보기에도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그렇다고 해서 9학년 성적을 망쳐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둘째, 일찌감치 관심 있는 대학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해야 한다.     많은 학생들은 정말로 꼭 해야 할 상황이 닥치기 전까지 대학들과 아무런 교류를 하지 않는다. 막상 원서를 대학에 제출해야 할 시점이 되어야 최소한의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시간이 없어서 하지 못 하는 경우도 있다. 보통 학생들이 이런 실수를 저지르는 이유는 입학 사정관들이 지원자로부터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학생이 자신의 관심사를 대학에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최대한 빨리 대학 측과 교류를 시작해야 한다. 대학은 자격을 갖춘 지원자 중에서도 합격하면 실제로 등록할 학생을 원한다. 대학 입학 사무처는 입시 과정에서 연락을 주고받은 학생들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원하는 1순위 대학과 확실하게 소통을 주고받은 학생들은 입시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것이다. 가능한 한 일찍, 그리고 정기적으로 내가 가고 싶은 대학과 연락을 취하라.  관심을 둔 대학이 주최하는 칼리지페어에 참석하거나 캠퍼스를 방문한다면, 대학 관계자에게 이름과 연락처를 꼭 전달하도록 한다. 내가 이미 그 대학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을 강조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는 질문, 그러나 가치가 있고 추가적인 정보를 구할 수 있는 질문을 던져라. 대학 관계자에게 질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야 한다.     가능하면 한 번은 관심 있는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고, 공식적인 투어에 참가하며, 관계자와 인터뷰를 잡는 것도 좋다. 내가 흥미를 느끼는 분야의 교수나 스포츠팀 코치에게 연락을 시도할 수도 있다. 교수나 코치와의 대화를 통해 그들이 나의 ‘특별함’을 깨닫는다면 입학 사무처에 알릴지도 모른다. 또한 내가 만약 나중에 대학으로부터 합격 보류(defer) 통보를 받거나 대기자 명단에 들었는데 그 대학에 꼭 가고 싶다면, 지속적인 관심을 증명하는 편지를 보내는 것도 좋다. 하지만 대학 관계자를 성가시게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피해야 할 실수는 ‘비현실적’인 대학 리스트를 만드는 것이다. 나의 GPA와 표준시험 점수, 과외 활동 등을 충분히 고려한 후 리치, 타깃, 세이프티 스쿨을 선정해야 한다. 마음이 앞서 합격 가능성이 매우 낮은 드림스쿨에만 지원하는 실수는 피해야 한다.   ▶문의: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빈센트 김 카운슬러 / 어드미션 매스터즈소통도 대입 대학 계획 대학 지원서 대학 입시

2022-05-08

치열한 대입 경쟁서 성적은 기본…태도·글쓰기 능력·추천서 갖춰야

해를 거듭할수록 대입 지원율과 경쟁률이 올라가며 입시가 어려워진다는 뉴스가 더는 놀랍지 않다. 올해 입시 결과 모두 발표되었고 이제 학생들은 최종으로 자신이 지원할 대학을 결정하여 통보할 시점이 왔다. 원하던 여러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은 학생들도 있을 것이고 결과가 다소 아쉬운 학생들도 있을 것이다. 대입 컨설턴트로써 학생들의 기쁨을 함께 축하하고 나누는 것은 매우 보람 되고 즐거운 일이지만 결과가 예상치에 이르지 못한 학생들이 있는 경우에는 그 원인 분석에 고심하며 집중하게 된다.     ▶삶에 대한 자세   해를 거듭할수록 느끼는 것은 좋은 성적은 입시의 기본이라는 것이다. 실제 고등학생들이 공부에만 집중하고 나를 찾는 일에 소홀한 경우들을 아주 흔하게 본다. 성적만 전 과목 A를 유지하면 내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하고는 클럽, 운동, 과외 활동 이외에 더는 자신을 개발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아직도 게임을 하고 스케이트보드를 타면서 어린아이와 같이 내가 하고 싶은 일만 하며 미래를 향한 구체적인 고민과 시도를 하지 않는 학생들을 흔히 보게 된다.     이런 학생들은 봉사 활동을 할 때도 그저 참여하여 봉사 시간만 받으면 할 일을 다 했다고 생각한다. 이런 태도를 바꿔 주는 것은 말 몇 마디로 되는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런 태도를 가진 학생들은 꽤자기 생각이나 감정이 옳다고 생각하고 자신을 합리화하고 있거나 오랜 기간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훈련 없이 성장했기 때문이다. 공부가 전부가 아니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이며 내가 원하는 미래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들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계획하고 시도하고 실천해 가는 삶의 적극적인 태도와 도전 정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자녀가 부모가 계획하고 지시하는 대로 움직이는 수동적인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의 주인은 나 자신이고 이것을 내가 주도해서 개척해 나가야 한다’는 생각과 삶의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양육하는 것이 지혜가 될 수 있다.     ▶날카로운 글쓰기 능력   명문대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누구나 최고의 학교 성적과 SAT/ACT 시험 성적과 훌륭한 과외활동경력들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학생들 사이에서 특별히 우수한 인재를 선별하는 기준으로 대입지원 에세이가 중요할 수밖에 없다.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날카로운 비평 능력을 갖추고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학생들은 별로 없다. 이런 능력은 비판적 사고를 개발할 수 있는 분석적 독서 훈련에 의해 개발되며 독서 후 매번 그 생각들을 토론하거나 정리하여 글을 쓰는 훈련이 반복적으로 이뤄질 때 개발된다. 그래서 모의 유엔활동을 하거나 토론 활동을 한 학생들이 상위권 대학에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비판적 사고능력을 갖춘 학생들은 창의력을 갖게 되고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학생이기 때문에 명문 대학이 원하는 인재들은 날카로운 생각과 그것을 글로 상대방을 설득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잘못된 추천서 주의   추천서를 의뢰하면 모든 교사 혹은 카운슬러가 그들의 최선을 다해 좋은 내용으로 써 줄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것은 커다란 오해다. 자신이 가르친 학생이 좋은 대학에 합격할 수 있기 위해 추천서의 질이 당락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마음으로 섬세하게 써 준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하지만 수십 명의 추천서를 써야 하는 교사들은 누구에게나 적용될 수 있는 기본 틀을 만들어 비슷비슷하게 써 주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좋은 추천서는 각 학생의 특성과 수업 혹은 학교생활 중 다른 학생과 구별될 만한 이야기로 대학이 학생을 잘 알 수 있도록 쓰여야 한다. 좋은 추천서는 수업 시간에 학생이 전체 수업의 질을 올릴 수 있는 질문을 했으며, 교사생활 중 기억에 남을 만큼 적극적인 수업 태도 혹은 교우들을 돕고 이끌어가는 학생이라는 등의 내용 등 학생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한다.     이런 추천서를 받기 위해서는 12학년에 급하게 추천서를 의뢰할 교사를 찾기보다는 9, 10, 11학년 때 미리 교사와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자세한 추천서를 써 줄 교사와의 관계를 지속해서 만들어 둘 것을 추천한다.     ▶문의: (323)938-0300   www.a1collegeprep.com   새라 박 원장 / A1칼리지프렙대입 경쟁 비판적 사고능력 추천서 주의 능력 명문대

2022-05-08

[오늘의 생활영어] get something off (one's) chest; 속시원히 털어놓다

(Hal and Gene are at work … )   (할과 진이 직장에 있다…)   Hal: Well I finally had it out with John.   핼: 드디어 존과 해결을 봤어.   Gene: What about?   진: 무슨 일을?   Hal: He's always parking in my space in the parking lot.   핼: 존이 주차장에서 항상 내 자리에 차를 세우거든.   Gene: What did you say to him?   진: 뭐라고 했어?   Hal: I told him I had to get something off my chest.   핼: 좀 털어놓을 얘기가 있다고 말했지.   Gene: And what happened? What did he say?   진: 그랬더니? 뭐래?   Hal: He got all bent out of shape.   핼: 막 화를 내더라고.   Gene: Did he deny it?   진: 자기가 아니라고 부인해?   Hal: No. He just said it was no big deal.   핼: 아니. 별 것도 아닌 일이라고 그러더군.   Gene: It's good that you finally told him how you felt.   진: 자네 마음을 드디어 얘기했으니 잘한 거야.     ━   기억할만한 표현     * have it out with (one): ~와 어려운 얘기 의견차이 등을 해결보다     "I'm going to have it out with my boss if I don't get a raise."     (봉급 인상이 안되면 전 사장과 얘기해볼겁니다.)   * get bent out of shape: 벌컥 화내다 어쩔줄 모르다     "It seems she always gets bent out of shape about anything."     (그녀는 아무 일에나 대고 화를 냅니다.)   * no big deal: 별 일이 아니다     "I know you're upset about canceling our plans but it's no big deal to me." (우리 계획을 취소한 것 때문에 언짢아하시는 것 저도 알긴 하지만 저한테는 별 일이 아닙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chest ones my chest 얘기 의견차이 gene are

2022-05-08

[오늘의 생활영어] see (someone) around; 만나다 보다, 마주치다

(Two friends meet in the gym … )   (친구 둘이 운동관에서…)   Glen: Hi Ron. How are you? I haven't seen you for a while.   글렌: 안녕 론. 어떻게 지내? 한동안 못봤는데.   Ron: I've been very busy. How are you doing?   론: 아주 바빴어. 어떻게 지냈어?   Glen: Not bad. I'm alive.   글렌: 나쁘지 않아. 살아있으니까.   Ron: You're more than that. I heard you're going out with Jenny.   론: 그보다야 더 좋겠지. 제니랑 사귄다면서.   Glen: Where did you get that idea?   글렌: 어디서 그런 얘길 들었어?   Ron: Oh come on. The word is out. Everybody is talking about it.   론: 그러지 말고. 소문 다 퍼졌어. 모두들 그 얘기야.   Glen: Okay you're right. And I'm not bragging but she is as beautiful as she is intelligent.   글렌: 그래 자네 말이 맞아. 자랑하는 건 아니지만 제니는 지적인만큼 아름답기도 해.   Ron: Well I don't know what she sees in you.   론:참 제니가 자네 뭘 보고 좋아하는지 모르겠어.   Glen: I don't either but she's someone you find once in a lifetime.   글렌: 나도 모르긴 하지만 어쨌든 그녀는 평생 한 번밖에 못 만나볼만한 그런 사람이야.   Ron: I'm sure I'll see both of you around more often now.   론: 이제 두 사람 함께 자주 보겠네.     ━   기억할만한 표현     * go out with (one): ~와 사귀다 만나다 연애하다   "I'm not going out with anyone now."     (저는 지금 사귀는 사람이 없습니다.)   * the word is out: 소문이 퍼지다 사람들이 다 알다     "The word is out about you failing the writing class."     (네가 작문 수업에서 낙제했다고 모두 소문이 났어.)   * once in a lifetime: 정말 드물게 평생 한 번이나     "A job like that comes along once in a lifetime." (그런 직장은 평생 한 번이나 나옵니다.)  오늘의 생활영어 writing class friends meet 모두 소문

2022-05-06

LA한국교육원 대면 프로그램 재개

LA한국교육원이 5일 2년 만에 대면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교육원은 각종 한국 역사·문화 체험 강좌를 진행해왔으나 팬데믹과 함께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5일 몬테비스타 초등학교 학생 50여 명은 교육원을 방문해 한국 역사·문화 체험 학습을 했다. 학생 50여명이 1시간씩 한지 공예와 태권도 체험 수업을 하는 동안 교육원엔 오랜만에 활기가 돌았다.     교육원 신주식 원장은 “2년만에 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기쁘다”며 “오늘을 계기로 한국 문화 및 역사 체험을 활성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 원장은 태권도와 전통 공예·무용, 사물놀이 등 한국 체험 경험을 하는 비한인 청소년들이 늘 것으로 기대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몬테비스타 초등학교 교사들도 팬데믹 이후 첫 필드트립을 반겼다. 한국어반 김은아 교사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자 교육원을 방문했다”며 “이중언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교육원은 새 프로그램으로 이민사 강좌를 준비해 5월 중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학생과 교사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별도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김예진 기자la한국교육원 프로그램 이중언어 프로그램 프로그램 재개 초등학교 학생

2022-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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